김포시, ‘야생조류생태공원’ 등 공영주차장 4개소 10월 14일부터 유료화 운영
- <사실은 이렇습니다> - 경기일보_「ASF 김포 농장 ‘돼지 생매장’ 논란...“울부짖는데 구덩이에”」(2024.9.1.08:47)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심의 결과에 대한 김포시 입장
- <사실은 이렇습니다> - 한국일보 「김포시청의 그릇, 혹은 잔인함」 외 1건 관련 사실은 이렇습니다
- <사실은 이렇습니다>-경기일보 「ASF 김포 농장 ‘돼지 생매장’ 논란...“울부짖는데 구덩이에”」(2024.9.1.오후 08:47)
-
1
김포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정담회 개최
-
2
‘시민과 약속지킨’ 민선8기 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풍무 분소 개소
-
3
[민생소통 민선8기 포토뉴스]김병수 시장, “시민들과 지지고 볶아요”
-
4
제17기 김포엘리트농업대학 졸업식 성료
-
5
김포 최초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로 색다른 브랜딩 이어가
-
6
김포시자원봉사센터, ‘2024년 제2기 김포시자원봉사자대학’ 졸업식 성료
-
7
책과 교육의 도시 김포, 과학고 유치 시민 소통 본격 시작 “시도하지 않으면 결과도 없다”
-
8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 수험생들을 응원합니다”
-
9
김병수 김포시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
10
김포시, 북한 대남방송 피해 주민 위해 ‘심리지원 현장 상담소’ 문 연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운양동 야생조류생태공원 내 주차장 3개소 및 나래울공원 내 주차장 1개소를 유료로 전환했다.
그간 공원주차장은 무료로 운영했으나 장기주차 차량 때문에 공원 및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번에 유료화된 주차장은 주차관제시스템을 이용해 무인으로 운영하며 “김포스마트주차포털”(https://parking.guc.or.kr)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운영기관인 김포도시관리공사에서는 9월 23일부터 무료로 시범운영 개시하고 10월 14일부터 유료로 전환해 정상 운영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야생조류생태공원 공영주차장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