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상징로고의 변천사

1. 김포군
   (~1997.)
   

   벼이삭과 자조, 자립, 협동으로 증산을 이룩한 농촌의 부유함.

2. 김포시
   (~2019.)
   

   광활한 평야와 대지+풍부한 수자원

3. 김포시
   (2020.~)
   

달라진 김포의 새로운 이미지를 상징하는 브랜드

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 배경

오천년 쌀 생산지, 김포평야로 대표되던 김포시는 오늘날 한반도의 남과 북,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평화통일시대의 중심지로 그 입지적 • 역사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강신도시 건설, 도시철도 개통 등 급속한 도시 개발로 다양한 인구층이 유입되면서 새로운 도시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상징도 이에 맞게 변했습니다. 벼이삭과 자조, 자립, 협동으로 증산을 이룩한 농촌의 부유함을 표현하던 김포군 시절의 브랜드는 90년대 후반 광활한 평야와 대지, 수자원 등을 나태내는 브랜드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급격히 달라진 시의 여건 등을 압축해 표현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면이 있어 김포의 새로운 이미지를 상징하는 브랜드 정립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김포시 도시 이미지의 변화

김포시 지역 상징의 변화

김포 도시 브랜드 개발